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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앱 비교 개인적 의견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아이폰) 있는 음악 앱은 애플뮤직, 멜론, 유튜브 뮤직, 벅스뮤직 이렇게 네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애플뮤직 : 애플 아이디가 한국국적으로 되있을 경우 한국 가요를 찾기 너무 어렵습니다.. 신곡이 요즘은 조금 등록되기는 하는데 다른 어플들에 비해선 너무 없죠 다만 외국곡을 좋아하신다면, 또는 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좋을거같네요 for you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자신이 좋아요 누른 노래나 많이 들었던 노래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외국곡을 자주 들으시고 취향이 확실하시다면 비슷한 노래들로 추천이 떠서 듣기 좋습니다 - 멜론 : 국내 가요 당연 많고 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유행하는 노래들)을 100위까지 그냥 클릭 한번으로 들을수 있어 노래 선곡이 편합니다 인터페이.. 더보기
있을때 건강을 챙기자 건강은 남이 챙겨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챙겨야 해요 자신의 건강을 자신것만이라 생각하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지낼 시간을 위해 스스로를 아껴야 합니다 맹신하지도, 너무 걱정하지도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과하지 않게 적당히 항상 적당하게 하는게 중요해요 정신력만으로는 건강을 지킬수 없으니 운동/기본적 활동이 삶을 이어나가는데 큰 힘이 되는거같아요 기력 없이 빌빌대며 사는것보단 좀 더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해 자주 걷고 자주 쉬어주세요 휴식과 잠 또한 삶을 구성하는 큰 요소입니다 이 두 가지를 무시하면 몸이 상해요 열심히 일한 나에게 상을 내려주세요 잘했다고요 행복은 기쁨에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평정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그 감정에 밀어넣지 말고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야해요.. 더보기
비오는 날은 기분이 묘해져요 ​​ 맑은날을 좋아하는 분도 있겠지만 비오는 날은 사람을 센티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평소 우울한 노래를 들어왔던 분들은 더욱 빠져들테고 즐기지 않으시던 분들도 문득 떠오르는 멜로디가 떠올라 노래를 찾는분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노래를 들으며 창밖의 풍경, 우산 쓰고 지나가는 사람들, 도심이라면 차르르거리며 빗길을 지나가는 차소리 마저도 매력적으로 들려옵니다 저에게는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비가 오면 시동꺼진 차에 앉아 선루프나 앞창에 흐르는 비를 쳐다보는 것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있으면 그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기억이나 집착들에게서 멀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저처럼 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음이 복잡하신 분들은 제 방법을 한 번 따라해보셨으면 합니다 더보기